목차
Chapter 1 - 자동화 댓글를 이해하기 전 알아야 할 ‘인스타그램 특징’
•
유튜브 콘텐츠보다 훨씬 노출이 쉽다
•
공유와 태그를 활용해 콘텐츠 확산이 용이하다
•
릴스를 특히나 밀어주는 지금, 딱 좋은 타이밍이다
•
DM을 활용한 리타겟팅과 마케팅 퍼널 짜기가 좋다
•
내 타겟군에 맞는 마케팅을 하기가 좋다
Chapter 2 - ‘유튜브 채널’ 키우는데에 혈안이 될 필요가 없다면!?
Chapter 3 -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
•
사기치는 놈들이 너무나 많다
•
일회성으로 그치는 마케팅이 너무나 많다
Chapter 4 - 이제 숏폼 마케팅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
찐팬을 모으는데 많은 리소스를 써야 한다
•
찐팬들이 재구매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
고객(시청자)들의 피로감을 줄이는 방법을 써야 한다
Chapter 5 - 광고비 0원으로 매출 5배 올리는 ‘자동화 댓글’
•
자동화 댓글의 기본 원리
•
자동화 댓글가 가지는 최강점
•
왜 광고비가 0원 일까요?
•
매출을 5배까지 끌어 올리는 프로세스
Chapter 1 - 자동화 댓글를 이해하기 전 알아야 할 ‘인스타그램 특징’
•
유튜브 콘텐츠보다 훨씬 노출이 쉽다
유튜브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채널 하나 성장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요!
모든 플랫폼이 마찬가지겠지만, 유튜브가 저는 가장 까다롭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채널을 준비하는 것부터 예열하고, 콘텐츠를 기획해서, 구독자를 모으는 것까지..
여기에 더해 각종 제재와 가이드 라인 그리고 수익화까지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죠..
그에 비해 인스타그램은 훨씬 더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
콘텐츠 기획도 빠르게 벤치마킹해서 실행해볼 수 있구요!
영상도 유튜브처럼 롱폼으로 만들거나, 60초를 꽉 채워서 쇼츠를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전세계가 도파민에 중독되어있는 지금, 릴스를 통해서 내 콘텐츠를 노출 시키는게 너무나 좋기 때문이죠.
또한, SNS의 특성상 한 번만 잘 노출이 되면 연속적으로 더 큰 노출로 이어집니다.
유튜브는 SNS에 비해 좀 더 단계적으로 노출을 제한하고 끊는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100만 회 짜리 콘텐츠라도
유튜브 쇼츠에선 2주가 걸릴게, 인스타그램 릴스에선 3일만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건, SNS에서는 터지는 영상을 좀 더 빠르게 노출해준다고 볼 수 있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은 ‘기업’입니다.
기업의 최우선 가치는 ‘이익 창출’이고, 이 기업들이 이익을 창출하려면
결국은 각 플랫폼 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하죠.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하려면 → 좋은 콘텐츠가 필요하고 → 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 좀 더 많은 노출과 기회를 준다 → 우리는 그래서 이 특성을 역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라는 것이죠.
•
공유와 태그를 활용해 콘텐츠 확산이 용이하다
SNS의 가장 큰 특징은 ‘공유와 태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 계정을 사용하는 특성상, 지인 계정으로 빠르게 공유가 가능하고
@태그를 통해서 지인들에게 콘텐츠를 보게 만들수도 있죠.
이게 정말 핵심인 개념입니다.
유튜브는 그게 불가능한게 가장 큰 결함이고, 무조건 콘텐츠의 퀄리티로만 승부를 할 수 밖에 없죠.
또한, 공유와 태그가 많이 일어난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알고리즘 봇에게 ‘좋은 콘텐츠’로 분류됩니다.
좋은 콘텐츠로 분류된 건 당연히 어떻게 된다?
더 많은 노출을 받고, 더 많이 확산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시청자들이 스스로 공유와 태그를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합니다.
그게 크리에이터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릴스를 특히나 밀어주는 지금, 딱 좋은 타이밍이다
인스타그램은 과거, 카드뉴스가 지배적인 콘텐츠였고, 그로 인해 텍스트 기반의 광고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판도가 달라졌으며, 광고도 영상에 더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 ‘영상’ 즉 릴스로 승부를 보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걸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인스타그램 탐색 탭의 대부분이 릴스를 띄워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하나의 생각이 스쳐 지나가야 합니다.
“아..나도 빨리 릴스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요.
카드뉴스 디자인 하고 만들 시간에, 릴스를 2편 더 찍어서 올리는게 낫습니다.
유튜브 롱폼 10분짜리 일주일 걸려서 만들 시간에, 릴스 50편 찍어서 올리는게 낫습니다.
블로그도 좋지만, 블로그 글로 스크립트를 써서 릴스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
DM을 활용한 리타겟팅과 마케팅 퍼널 짜기가 좋다
뒤에 자동화 댓글 챕터에서 말씀드릴 거지만
DM에 데이터가 쌓인다는 건, 우리가 이걸 다시 활용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활용을 ‘해야’ 합니다.
매니챗에도 연동한 계정의 DM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이걸 활용해서 무료 자료 제공, 이벤트 홍보, 다른 플랫폼 유도, 재구매 유도 등
더욱 더 다양한 마케팅 퍼널을 짤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무료로 자료를 제공한 모든 DM에
설문지를 받는 링크를 다시 보내, 더욱 더 디테일한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을 거구요!
•
내 타겟군에 맞는 마케팅을 하기가 좋다
인스타그램은 제작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계정이 ‘본인 계정’입니다.
이런 계정의 투명성 덕분에 우리는 원하는 타겟군들을 노릴 수 있고, 정보를 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과 관련된 릴스, 카드뉴스, 인플루언서, 자료에 빠르게 반응하겠죠?
내가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반응하지 않을 테니깐요.
내가 만약 ‘캠핑 용품’을 판매하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요?
캠핑과 관련된 릴스를 만들어야 할테고, 타겟군은 캠핑 용품을 살만한 사람들로 맞춰야겠죠.
“산악 캠핑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알려드려요”
“캠핑 용품 구매시 꼭 알아야 되는 것들 3가지 알려드림”
“경기도 파주, 감성돋는 캠핑장 10곳 추천합니다”
“요즘 나온 신박한 캠핑 용품 3개, 빠르게 리뷰합니다” 등등
우리가 고민해야 할 건, 이 타겟군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연결고리를 어떤 툴로 자동화 시킬지 생각하세요!
Chapter 2 - ‘유튜브 채널’ 키우는데에 혈안이 될 필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수익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유튜브일 겁니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쉬운가요?ㅎ
10명 중 9명은 유튜브를 하다가 포기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이 유튜브에 한 번씩은 도전을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롱폼을 만들다가 포기한 경우도
쇼츠를 만들다가 조회수가 안 나와본 경우도 있을테지요.
만약, 한 번도 안 해봤어도 괜찮습니다.
인스타그램부터 먼저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부터 먼저 해봐야 유튜브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유튜브가 가진 단점은 뭐냐면
1) 쇼츠 댓글에선 링크 유입을 시킬 수가 없다는 점(롱폼만 가능)
2) 판매를 다이렉트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YPP 통과 및 카페24 연동)
3) 롱폼을 제작하기 위해선 엄청나게 많은 리소스가 들어 간다는 점(시간 낭비)
4) 빡센 가이드 라인과 각종 규제들로 인한 콘텐츠 제약(까다로움)
위와 같은 단점들 때문에, 인스타그램보다 훨씬 운영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팩트입니다.
여러분들이 롱폼을 정말 잘 할 자신이 있다면 유튜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걸요?
우리는 크리에이터와 판매자에게 더욱 유리하고, 친화적인 플랫폼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게 인스타그램과 틱톡입니다.
다만, 틱톡은 현재 매니챗과 같은 테크닉을 적용한 프로그램이 없어 다루지 못 할 뿐입니다.
만약 틱톡에서 작용하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저는 무조건 사용해볼 겁니다 :)
Chapter 3 -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기존의 마케팅 방식
•
사기치는 놈들이 너무나 많다
이건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사업자분들이 실제로 피해를 보고 있고, 지식의 차이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는 곳이 많습니다.
그게 블로그든, 스토어든, 쿠팡이든, 영상 콘텐츠든 가리지 않고 사기를 치는 곳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많은 돈을 써가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셨을 겁니다.
적게는 100만 원, 많게는 1000만 원까지 쓰시는 분들이 수두룩 합니다.
지금 이 노션을 보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겠죠!
그래서 저는 최소한 여러분들이 지불한 만큼의 금액보다는 더 많은 가치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슈퍼팬이 된다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
변하지 않는 꾸준한 기버가 되겠습니다.
•
일회성으로 그치는 마케팅이 너무나 많다
많은 사업자분들이 본인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노출시키기 위해서, 각종 마케팅을 진행해보셨을 겁니다.
이게 지속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수단이었다면 정말 다행이겠죠.
하지만, 대부분 마케팅을 시작했을 때 잠깐! 떠올랐다가 다시 주춤하면서 제자리로 돌아왔을 겁니다.
인스타그램 조회수나 좋아요를 올려주는 작업을 했는데 → 그 다음은요?
블로그 포스팅 대행을 맡겼는데 → 그 다음은요?
네이버 광고, 구글 광고, 메타 광고로 돈을 부었는데 → 그 다음은요?
여러분들은 ‘마케팅을 하고 난 다음’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더이상 밑빠진 독에 물 붓는 식의 마케팅을 하면 안 돼요.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신규 고객들만으로는 지속할 수 없습니다.
내 상품과 서비스를 평생동안 사줄 수 있는 그런 고객 풀을 만드셔야죠.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을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여러분들은 광고비를 많이 쓰지 않고도 사업이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셔야 해요.
Chapter 4 - 이제 숏폼 마케팅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
찐팬을 모으는데 많은 리소스를 써야 한다
‘찐팬 1000명만 있어도 평생 먹고 산다’라는 말 들어보셨죠?
우리는 앞으로 이 ‘찐팬’들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찐팬에게 재구매 1번을 유도하는 것보다 신규 고객을 5번 설득하는게 더 힘듭니다.
찐팬은 영원할 수 있지만, 신규 고객은 언제나 떠날 수 있습니다.
찐팬은 관리의 영역이지만, 신규 고객은 설득의 영역입니다.
찐팬은 충성도가 높지만, 신규 고객은 충성도가 제로입니다.
찐팬은 더 높은 금액을 쓸 수 있지만, 신규 고객은 쓰지 않습니다.
찐팬과는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 있지만, 신규 고객은 불가능 합니다.
여러분이 프리랜서든, 셀러든, 자영업자든 이건 똑같이 작용할 것입니다.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
찐팬들이 재구매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우리가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돈’, 자본입니다.
사업자분들에겐 ‘매출’로 표현하는게 더 와닿겠죠?
우리가 찐팬 1000명에게 ‘매 달’ 혹은 ‘분기별로’ 제공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만약 PPT를 가르치는 프리랜서다? → 매 달, 개쩌는 PPT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세요
내가 만약 치킨집 사장이다? → 매 달, 맥주 500cc 무료 이벤트를 제공하세요
내가 만약 주방 용품을 파는 셀러다? → 매 달, 소싱한 신제품을 랜덤하게 무료로 보내주세요
이 무료 서비스가 ‘트리거(방아쇠)’가 돼서 여러분들의 매출을 만들어줄 겁니다.
“저는 항상 찐팬 여러분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세지와 신뢰를 계속 심어주세요.
그리고 초과 수요가 날 때까지 이걸 반복 한다면
어느새 여러분들의 찐팬은 1000명을 넘어서고 있을 겁니다!
그 이후론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든 매출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
•
고객(시청자)들의 피로감을 줄이는 방법을 써야 한다
이건 고객들이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많은 단계’를 거치면 안 된다는 것과
‘니즈’가 충분하지도 않은데 강제적으로 권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1) 많은 단계를 거친다는 건 이런 것들을 말합니다.
영상을 봤다 → 프로필을 클릭해서 홈 화면으로 간다 → 프로필란 링크로 들어간다 → 홈페이지를 둘러본다 →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을 찾는다 → 상세페이지를 읽고 구매한다
/ 총 6단계
이제는 이게 어떻게 바뀌어야 하냐면
영상을 봤다 → 댓글을 적고, DM으로 받은 링크를 누른다 → 상세페이지를 읽고 구매한다
/ 총 3단계
2) 니즈가 충분하지도 않은데 강제적으로 권한다는 건 이런 것들을 말합니다.
영상을 봤다 → 알고싶은 정보도 아니고, 제품도 사고 싶지가 않다 → 그런데 크리에이터는 자꾸만 판매를 강요한다 → 광고성 영상이라고 인식한다 → 팔로우도 하지 않을 뿐더러, 게시물을 숨겨버릴 수 있다 → 더 진행이 안 된다
/ 니즈가 충분하지 않음
이제는 이게 어떻게 바뀌어야 하냐면
영상을 봤다 → 알고싶었던 정보만 깔끔하게 알려준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특정 단어’를 댓글에 적어보라고 한다 → 고객이 댓글을 적는다 → DM으로 더 자세하게 정리된 랜딩 페이지를 받게 한다 → 이미 영상에서 정보와 신뢰를 얻는 상태로 → 랜딩 페이지를 보게 된다 → 해당 랜딩 페이지에 제품을 달아 놓으면 →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도 기분좋게 이탈할 수 있다
/ 니즈가 충분하고, 문제점도 해결해 줄 가능성이 높음
Chapter 5 - 광고비 0원으로 매출 5배 올리는 ‘자동화 댓글’
•
자동화 댓글의 기본 원리
‘릴스에 특정 단어를 세팅해두고, 시청자가 그 단어를 댓글에 적으면, 자동으로 DM을 보내주는 원리’
라고 이해하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인스타그램에 특화된 서비스이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매출 단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콘텐츠를 보는 시청자들을 ‘어디로’ 유입시킬 것인가
그리고 콘텐츠를 어떻게 ‘퀄리티 있게’ 잘 만들 것인가
내 스마트 스토어로 유입시킬 것인지
내 블로그로 유입시킬 것인지
내 자사몰로 유입시킬 것인지
내 오픈톡방, 밴드, 기타 플랫폼으로 유입시킬 것인지
어디로 유입시키고,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에 따라
이 비즈니스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
자동화 댓글가 가지는 최강점
저는 이걸 처음에 지식 상품을 판매하는 분들이 사용하길래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 있는 대표님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걸 ‘지식 상품 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다른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들한테 적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고, 실제로 어마어마한 장점들이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1) 특정한 링크 하나만 있으면 되기에, 어떠한 플랫폼이든 유입이 가능하다는 점
→ 내가 블로그를 주로 운영한다면, 블로그 글 링크로 유입 시킬수도 있구요.
→ 내가 자영업자라면, 네이버 플레이스 링크로 유입 시킬수도 있구요.
→ 내가 프리랜서라면, 내가 만든 웹페이지로 유입 시킬수도 있구요.
→ 내가 셀러라면, 내 스토어 게시판으로 유입 시킬수 있습니다.
2) 블로그처럼 SEO, 상위노출, 저품질을 신경쓸 필요가 0.1도 없다
→ 외부유입으로 잡히기 때문에 각 플랫폼의 진입장벽을 한 번에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나 채널을 키워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방법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죠.
→ 그래서 제가 어렵게 유튜브 채널을 키울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겁니다.
3) 니즈가 확실한 사람들만 댓글을 달기 때문에, 전환률 자체가 높다
→ 이미 릴스를 보고 1차적인 정보를 얻은 상태에서, 2차 정보를 보러 가는 원리이기 때문에
→ DM을 통해 해당 랜딩 페이지로 온 사람들은 광고로 유입된 사람들 보다 전환률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단순한 노출 광고에 돈을 쓸 이유가 사라지는거죠. 그 돈으로 다른거 디벨롭 하면 됨
4) 채널을 키우면서도 동시에 유입이 가능하다
→ 영상 하나만 잘 만들줄 알면, 팔로우가 없는(적은) 상태에서도 어마어마한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만약 릴스가 100만 회+댓글이 1000개가 달렸다면, 그 중 100명만 유입이 되어도 초대박인거죠.
→ 하지만 이 릴스를 만드는 것도 몇 번만 해보면 너무나 쉽습니다. 저한테 배우세요 :)
5) 내가 인사이트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 유리하다
→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2차 유입 단계에서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 내가 자전거 전문가라면, 자전거에 대한 온갖 꿀팁을 다 릴스로 만들어 올리고, 제품 파시면 됩니다.
→ 내가 치킨집 사장님이라면, 일반인들은 모르는 소스 비법이나 치킨 노하우에 대해 릴스로 만들어서 올리고, 네이버 플레이스로 유도해 지역기반 단골 손님을 유입시켜도 좋습니다.
→ 내가 인사이트가 많이 없다? 괜찮습니다. 이 세상에 정보는 이미 차고 넘치니깐요.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 중 하나만 뾰족하게 파서, 정보를 싹 모은 다음에 릴스로 만들고, 그 정보에 맞는 서비스를 파세요.
6) 댓글을 남기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덩달아 댓글을 달아 콘텐츠가 결국 떡상한다
→ 콘텐츠에 댓글이 많이 달리면, 보는 사람들 또한 군중 심리에 의해서 다는 경우가 생깁니다.
→ 이렇게 댓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시청자들은 댓글을 읽는 시간동안 콘텐츠를 보게 되고
→ 결국은 시청 지속 시간 자체가 올라가서 콘텐츠가 떡상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 그렇게 콘텐츠가 떡상하면, 더욱 더 많은 댓글이 달리는 선순환이 일어나는거죠.
7) 더이상 자잘한 광고에 돈쓰지 않아도 되며, 유튜브와 틱톡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
→ 일회성 광고에 쓸 돈으로 차라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더 늘릴 방법을 찾는게 낫습니다.
→ 다른 플랫폼까지 키우지 않고, 인스타그램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효과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 내 본계정이 성공적으로 돌아 간다면, 여러 개의 부계정을 만들어 트래픽을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
왜 광고비가 0원 일까요?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 ‘인사이트’ ‘제품’ ‘가게’ ‘재능’ 등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무언가 창조하는데에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수십, 수백만 원 짜리 마케팅에 굳이 돈을 쓰지 않아도 되니깐요!
그 돈으로 차라리 매니챗 구독 결제만 하고,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는데 쓸만한 장비를 마련하세요.
그리고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글로 정리하는, 영상과 스크립트로 바꾸는 과정에 에너지를 쓰면 됩니다 :)
그렇게 여러분만의 시스템이 구축만 된다면, 매출이 올라가는 건 자동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제가 한 계정의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뒷통수를 한 대 맞는듯한 기분이 드실꺼예요.
자, 밑에는 릴스 23개로 팔로워 13만 명을 만든 ‘미주남’이라는 계정입니다.
→ 가장 잘 뜬 릴스 조회수가 665만 회죠? 댓글은 무려 6800개 입니다.
→ 이게 여러분 계정이었다면, 전환률이 과연 어땠을까요?
→ 내 제품을 파는 계정의 조회수가 이렇게 나왔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세요.
→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댓글을 달도록 유도합니다.
→ 그리고 해당 댓글을 달면 DM으로 링크를 보내주는데요.
→ 이 링크도 보면, 정책 웹사이트에서 발행한 원본 그대로의 링크를 보내줬을 뿐입니다.
→ 본인 블로그에다가 새롭게 옮겨 적은 글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계정을 키워서 본인 블로그의 주식투자 강의로 유입시킨 것이죠.
→ 계정 프로필란에 있는 링크가 바로 이 블로그 글 링크예요.
→ 콘텐츠의 뒷배경 또한 정보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상이죠?
→ 틱톡에 있는 흔한 요리 영상을 사용했는데, 이건 사람들의 눈을 붙잡아두기 위한 장치일 뿐입니다.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고, 비즈니스 영역에 따라 스타일이 굉장히 다릅니다.
*이건 각자마다 다르고, 여기서 다 설명할 수 없기에 ‘오픈톡방 줌코칭’을 이용해주세요 :)
•
매출을 5배까지 끌어 올리는 프로세스
여러분들은 바로 위 ‘미주남’ 계정을 보고 뇌리에 스치는게 있어야 합니다.
“나도 이거 내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해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토어 하시는 분들 중 ‘쇼핑 스토리’라는 게시판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있을테지만
대부분은 “엥? 이런 게시판이 있었나?” 라는 반응일것 같은데요.
→ 스토어 전시관리에 가면, 쇼핑 스토리 탭이 있습니다.
→ 여기서 여러분들이 블로그나 제품 상세페이지처럼 글/이미지/동영상/링크를 똑같이 작성할 수가 있습니다.
→ 똑똑하신 분들은 여기서 이미 “와, 대박이다”라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 위 이미지처럼 글을 작성할 수가 있는데요.
→ 오른쪽을 보시면, 모바일에서도 블로그처럼 보이는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 이 쇼핑 스토리 하단에는 ‘상품 목록’을 달아놓을 수 있는데, 이게 관건입니다.
→ 여러분들이 쇼핑 스토리는 ‘블로그’처럼 사용하시고, ‘상품 목록’에서 바로 매출로 전환시키면 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요약해드리자면
1) 내가 주로 활동하는 플랫폼에서 게시판이 하나 있어야 한다(없으면 만드세요)
2) 그 게시판에는 내가 팔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글을 쓸 수 있어야 하고
3) 글을 쓴 뒤, 해당 글을 요약하고 스크립트화 해서 릴스로 만든다.
4) 해당 글과 관련된 키워드로 매니챗을 세팅한 뒤
5) 릴스를 업로드 하고
6) 시청자들에게 댓글을 유도하는 캡션을 적어둔다
7) 시청자들이 댓글을 쓰면
8) 내가 설계한 자동화 댓글에 따라 시청자들이 유입되고
9) 제품이나 서비스로 쉽게 전환시킬 수 있다
여러분은 광고비를 1원도 쓰지 않고! 퀄리티 있는 양질의 정보를! 니즈가 충만한! 특정 타겟군에게 준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값비싼 가치를 지녔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알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계정을 점진적으로 키우게 되면, 매출은 2배~3배 늘어날 수 밖에 없구요.
안정적으로 매출 상승이 일어난다면, 그 때부터는 CRM 마케팅이나 판매 퍼널을 더 구축해서
‘찐팬 관리’ ‘재구매 유도’ ‘매출 상승 프로세스’ 등을 완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 충분히 시간을 들일만한 테크닉이지 않나요?
텍스트와 이미지로만 말씀드리다보니 저의 인사이트 100%를 온전히 전달하진 못 한 느낌입니다만..
이건 제가 VOD를 하나 추가해서 전체적인 플로우를 한 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걸 좀 더 뾰족하게 연구해, 제 플랫폼에서 공유하려고 하는데요.
더 나아가서는 모두가 다같이 돈을 버는 올인원 시스템을 하나 구축해보고 싶네요ㅎ
아참, 제 오픈톡방에 있으시면, 자동화 댓글로 생긴 성과나 다른 인사이트들도 계속 볼 수 있답니다!
숏폼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꾸시는 분들은 모두 환영입니다 :)
여기까지 모두 다 읽고 실행하신 분들이라면
분명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5번은 반복해서 보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주위에 90%는 안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안 하고 있을 때가 정말 큰 기회라는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ㅎ
저는 앞으로도 많은 숏폼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고
가성비 넘치는 그런 지식 상품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24년, 올 해의 목표 두 가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숏폼 인사이트 플랫폼’을 구축하는 거구요!
‘저의 슈퍼팬 1만명을 달성’ 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무한한 숏폼 성장을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숏폼 브랜딩 마스터, 마파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