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펭귄ㅣ비지니스 인스타그램 컨설턴트 on Instagram: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찾아냈습니다. 인스타그램 떡상 시크릿 6가지. ✅저장부터 하시고 보세요! / 1️⃣ 😖 ⮕️ 🔍 : “콘텐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시면 일단 리서칭부터 해보세요” 기획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아이디어 -> 팩트 수집 2. 팩트 수집 -> 아이디어 전자는 아이디어를 먼저 떠올리고, 관련 팩트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열해서 콘텐츠로 만듭니다. 후자는 자료조사를 먼저합니다.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것을 발전시켜 콘텐츠를 만듭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의 우열은 없습니다. 하지만 생산성 측면에서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에는 chatGPT와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대화를 통해서 ChatGPT는 저에게 많은 팩트들을 던져줍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릅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는 생산성을 2배로 늘렸습니다. 아이디어가 고갈됐다면, 리서칭부터 해보세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 2️⃣ 🤔 ⮕️ 📊 : “생각하지마시고 일단 던져보세요” 최고로 의미없는 질문 중 하나가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입니다. 내놓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수집을 통해서 바이럴 확률을 높이고, 자신만의 데이트를 확보해나가는 게 SNS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가볍게 던져보세요. 반응이 없으면 다른 걸 하면 됩니다. 반응이 있다면, 그걸 정교하게 다듬어서 발전시키세요. SNS는 생각하시는 것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이 맥락은 3번에서 이어집니다. / 3️⃣ 💎 ⮕️ 📦📦📦 : “퀄리티를 무시하시고 양부터 채워보세요” 좋은 콘텐츠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으면 퀄리티가 허접해도 바이럴 됩니다. 다시 말해서, 퀄리티가 아무리 좋아도 아이디어가 별로면 바이럴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일까요?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만 좋아하는 아이디어는 팔리지 않습니다. 나와 세계사이 그 언저리에 있는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취향이라는 것은 결국 패턴이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반응체계를 정리해놓은 데이터 자료집에 불과합니다. 많은 데이터를 접하고, 테스트 하다보면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시말해, ‘감’이 생깁니다. 인간도 결국 빅데이터 컴퓨터입니다. 많이 만들어 본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콘텐츠를 떡상시킬 수 있습니다. 양을 채우라는 것에는 많은 맥락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양치기를 데이터 측면에서 강조하겠습니✅.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 🙋♀️글자수 제한으로 뉴스레터에서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에 "크리스마스"라고 써주세요. 링크를 DM으로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뉴스레터 '5번 항목'에서 리치파카 @richpaca 님과 커밍쏜님 @coming.sson 께 배운 내용을 언급했음을 알립니다."
2,330 likes, 675 comments - success_penguin on December 23, 2023: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찾아냈습니다. 인스타그램 떡상 시크릿 6✅지. 📌저장부터 하시고 보세요! / 1️⃣ 😖 ⮕️ 🔍 : “콘텐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시면 일단 리서칭부터 해보세요” 기획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아이디어 -> 팩트 수집 2. 팩트 수집 -> 아이디어 전자는 아이디어를 먼저 떠올리고, 관련 팩트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열해서 콘텐츠로 만듭니다. 후자는 자료조사를 먼저합니다.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것을 발전시켜 콘텐츠를 만듭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의 우열은 없습니다. 하지만 생산성 측면에서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에는 chatGPT와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대화를 통해서 ChatGPT는 저에게 많은 팩트들을 던져줍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릅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는 생산성을 2배로 늘렸습니다. 아이디어가 고갈됐다면, 리서칭부터 해보세요. 효과가 있을 것✅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 2️⃣ 🤔 ⮕️ 📊 : “생각하지마시고 일단 던져보세요” 최고로 의미없는 질문 중 하나가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요?”입니다. 내놓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입니다. 데이터 수집을 통해서 바이럴 확률을 높이고, 자신만의 데이트를 확보해나가는 게 SNS의 비밀 중 ✅나입니다.(📌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가볍게 던져보세요. 반응이 없으면 다른 걸 하면 됩니다. 반응이 있다면, 그걸 정교하게 다듬어서 발전시키세요. SNS는 생각하시는 것만큼 어렵지 ✅습니다. 📌이 맥락은 3번에서 이어집니다. / 3️⃣ 💎 ⮕️ 📦📦📦 : “퀄리티를 무시하시고 양부터 채워보세요”
좋은 콘텐츠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으면 퀄리티가 허접해도 바이럴 됩니다. 다시 말해서, 퀄리티가 아무리 좋아도 아이디어가 별로면 바이럴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좋은 아이디어란 무엇일까요? (경제적 측면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만 좋아하는 아이디어는 팔리지 않습니다. 나와 세계사이 그 언저리에 있는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취향이라는 것은 결국 패턴이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반응체계를 정리해놓은 데이터 자료집에 불과합니다. 많은 데이터를 접하고, 테스트 하다보면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다시말해, ‘감’이 생깁니다. 인간도 결국 빅데이터 컴퓨터입니다. 많이 만들어 본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콘텐츠를 떡상시킬 수 있습니다. 양을 채우라는 것에는 많은 맥락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양치기를 데이터 측면에서 강✅하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 🙋♀️글자수 제한으로 뉴스레터에서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에 "크리스마스"라고 써주세요. 링크를 DM으로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뉴스레터 '5번 항목'에서 리치파카 @richpaca 님과 커밍쏜님 @coming.sson 께 배운 내용을 언급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