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초짜리 아보카도로 3주만에 팔로워 1.7만여기 4초짜리 아보카도로 3주만에 팔로워 1.7만을 만든 계정이 있습니다.
이 영상의 포인트는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챌린지 형태의 업로드로 '시청자 참여 유도'
무언가 도전을 한다는건 정말 재밌죠!
그런 재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거나 같이 참여를 하기도 합니다 :)
이 콘텐츠 역시 "과연 얼마나 팔로워가 모일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구요.그런 심리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많은 참여는 -> 바이럴이 되고 -> 콘텐츠가 떡상한다
간단한 공식이죠
짧은 영상 길이로 '무한 시청 지속'
이건 제가 항상 강조하는건데
챌린지 형태의 콘텐츠라도 60초짜리의 노잼 베이스였다면
절대로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았을 겁니다.짧기 때문에, 댓글을 읽으면서 백그라운드에서 다시 재생되고
댓글을 달면서 다시 재생되고
이런 무한 시청 덕분에 콘텐츠는 좋은 평가를 받죠
좋은 평가=곧 떡상을 의미
분명한 목적과 '특이한 캐릭터성'
이 콘텐츠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교수님 마케팅 수업보다 아보카도가 더 많은 팔로워 얻을거라고 증명하기'실제로 증명 중이고, 사람이 아닌 과일이 챌린지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
이렇듯 어떤 콘텐츠든 분명한 목적과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퍼스널 콘텐츠가 성장하기 좋은 이유는
우리 모두 특별한 [캐릭터]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세상에 벤치마킹할 콘텐츠는 널려 있습니다.
이젠 똑똑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해당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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